"신형 K7, 엠블럼 다를까?"… 딱지 바꾸려는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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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허청
./사진=특허청
기아자동차가 2021년부터 출시하는 페이스리프트, 풀체인지 모델에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내후년 출시 예정된 신차는 K7와 니로 풀체인지와 K9·K3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 4종이다. 

14일 자동차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최근 기아차는 특허청에 새로운 이미지의 엠블럼을 제출했다. 지난 7월 기아차는 90여건의 신규 엠블럼 관련 상표권 등록을 출원하며 브랜드 디자인 및 엠블럼 변경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기아차는 50여건의 상표 등록을 출원했고 최근 1건을 선택했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이매진 바이 기아에 적용된 새로운 엠블럼에 대한 호평을 얻었다”며 “새롭게 선보인 엠블럼에 대한 호평으로 기아차 내부에서도 엠블럼 교체에 대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된 이미지는 앞서 기아차가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이매진 바이' 콘셉트카에 부착된 것과 거의 동일한 패턴이다.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를 지향해 개발된 '이매진 바이 기아'는 미래 전기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단순히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간 지향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자동차업계는 기아차가 신규 엠블럼을 2021년 내놓는 신차에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기존 출시된 전라인업을 포함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디자인 및 엠블럼을 모두 교체할 경우 천문학적 비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적어도 2년 뒤 시작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업계 시선이다. 

이와 관련 기아차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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