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영입, 토론토·LA·미네소타 3파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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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양상이다.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 “토론토가 류현진에 관심을 보인다”며 “태너 로아크를 영입한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 강화를 모색 중이다”고 전했다.

대형 FA 선수들이 계약을 하고 윈터미팅이 끝나면서 류현진을 원하는 구단의 윤곽이 드러난다.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현재 류현진 영입에 관심있는 구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이다. 이중 토론토가 류현진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는 선발진이 약하다. 올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투수 류현진을 탐내는 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류현진 역시 소속팀이 하루 빨리 결정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아직 에이전트로부터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부럽다. 빨리 결정나면 편안할 거 같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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