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자경 회장 장례 이틀째… 허창수 등 조문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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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지난 14일 타계한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빈소에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 이틀째인 15일 오전 서울 시내 모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 혹은 LG와 인연이 있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었으나 고인 및 LG가와 인연이 깊은 조문객들은 받았다.

이날 오전 9시께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고 허창수 GS 명예회장도 10시25분께 빈소를 찾았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오전 11시45분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이 외에 김쌍수 전 LG전자 부회장, 노기호 전 LG화학 사장 등도 조문했다.

전날에는 LG원로들과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허태수 GS 회장 등이 빈소를 방문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17일이다. 장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유족으로는 장녀 구훤미씨, 차남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삼남 구본준 전 LG그룹 부회장, 차녀 구미정씨, 사남 구본식 LT그룹 회장 등이 있다. 장남인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 5월, 부인 하정임 여사는 2008년 1월 별세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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