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신임 총리' 찬성 47%… 반대와 격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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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왼쪽)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5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 당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정세균 전 국회의장(왼쪽)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5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 당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신임 국무총리가 되는 것에 국민 절반 가량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의장의 국무총리 임명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전체 47.7%였다. '반대한다'는 응답(35.7%)보다 약 12%포인트 더 높았다.

세부적으로 찬성 여론은 경기·인천과 호남, 서울, 충청권, 40대와 30대, 60대 이상, 50대,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반대는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 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20대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 결과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10일에 실시했던 김진표 국무총리 임명에 대한 찬반 조사(찬성 40.8% vs 반대 34.8%) 대비 찬성이 6.9%포인트 높고, 반대 역시 0.9%포인트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로,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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