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4에 배틀로얄 모드가 생긴다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선데이토즈 홈페이지
/사진=선데이토즈 홈페이지
콘텐츠시장에서 ‘배틀로얄’이라는 개념이 유명해진 사례는 크게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2000년 후지와라 다쓰야 주연의 영화 <배틀로얄>을 통해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지옥도’가 펼쳐졌고 2017년 외딴 섬에서 혼자 생존해야 끝나는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가 글로벌 게임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후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스타일의 콘텐츠가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게임업계에서는 이 배틀로얄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간 승부욕을 고취시키는 데 주력했다. 1인칭 슈팅(FPS)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배틀로얄 콘텐츠를 적용했다. 선데이토즈는 이 배틀로얄 모드를 새로 출시하는 애니팡에 적용해 치열한 생존의 재미를 녹여낼 예정이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3 이후 3년 만에 신작 애니팡4를 선보인다. ‘전국민을 스마트폰에 가둬놨다’는 표현이 생길 만큼 강력한 파급력을 지녔던 애니팡의 최신 시리즈다. 애니팡 IP만의 재미와 대중성을 계승해 국민게임의 계보를 이어간다는 포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선데이토즈
/사진=선데이토즈 홈페이지
애니팡4에 탑재되는 ‘애니팡 로얄’은 실시간 대전으로 퍼즐 플레이와 별도로 즐길 수 있는 핵심콘텐츠다. 팀당 30명의 이용자가 특수블록을 이용해 실시간 공방을 주고 받아 살아남은 1인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서바이벌 방식의 게임 구조와 60초의 게임시간 규칙을 적용한 점은 실시간 게임 특유의 재미를 극대화할 요소로 꼽힌다. 별도로 운영하는 독립형 대전서버도 모바일 캐주얼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고 선데이토즈는 설명했다.

이전 3편의 애니팡시리즈에 이어 신작 개발을 맡은 이현우 PD는 “애니팡 출시 10년차에 4번째 작품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국민 게임 애니팡의 DNA를 품은 애니팡4는 시리즈 사상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내년 1분기중 출시 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으로 애니팡4를 알릴 계획이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5.80하락 21.5812:09 05/24
  • 코스닥 : 877.64하락 5.9512:09 05/24
  • 원달러 : 1264.20상승 0.112:09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2:09 05/24
  • 금 : 1847.80상승 5.712:09 05/24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 [머니S포토] 尹 정부 '첫' 총리 한덕수,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