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나겔스만 “월드클래스 무리뉴와의 대결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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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사진=로이터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와 라이프치히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격돌한다. 수많은 빅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과 현 분데스리가 1위 팀 간의 대결도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식이 열렸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 등 흥미로운 대진이 다수 형성된 가운데,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은 라이프치히를 만나게 됐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오른 토트넘은 새 시즌 개막 후 다소 흔들렸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면서 리그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리며 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토트넘의 상대는 라이프치히다. 조별예선 G조에서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라이프치히는 다른 팀들과 비교해 네임벨류는 떨어지지만,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부임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라이프치히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 동안 8승2무를 기록할 정도로 분위기도 좋다.

이런 가운데 나겔스만 감독은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흥미롭게 바라봤다. 라이프치히 구단 SNS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은 “토트넘전은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유럽 최고 팀 중 하나이며 경험 많은 스타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정말로 기대하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토트넘은 무리뉴라는 월드클래스 감독을 보유한 팀이다. 경기는 매우 흥미로울 것이며 우린 1, 2차전 모두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우린 그 이상을 해낼 수 있는 팀이다”라며 무리뉴 감독과의 맞대결도 주목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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