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업황 회복 기대감 속 강세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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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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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종목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전 거래일 대비 3.66%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5만원선을 회복한 후 보합마감한 지난 16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9만2800원에 거래를 마치며 9만원대에 진입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들 종목의 상승세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지난 15일로 예정했던 16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전화기, 컴퓨터 등에 대한 관세 인상을 철회했는데 이 중 반도체와 밀접한 항목이 대거 포함됐다.

4분기 반도체 업황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전망도 긍정적이다. 우선 디램(DRAM) 가격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2020년 1분기부터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 폴드 등 스마트폰 사업군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유악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 실적은 반도체 부문이 시장 일각의 우려들을 뒤로한 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디램의 가격 상승 기대감과 낸드의 수익성 개선 확인, 5G 스마트폰과 갤럭시 폴드의 판매 호조 기대감 및 주주환원 정책 변경 기대감 등이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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