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 지표 호조에 강세… 다우, 0.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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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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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7포인트(0.11%) 상승한 2만8267.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포인트(0.03%) 오른 3192.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13포인트(0.10%) 오른 8823.36에 장을 마쳤다.

11월 미국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1% 증가로 발표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됐다. 특히 소비재, 제조업 등이 각각 2.1%, 1.7% 증가세로 전환됐다. GM 파업 종료에 따라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대비 20.2% 상승했고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관련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첨단기술 생산의 경우 전월대비 1.7%, 컴퓨터와 주변기기 생산도 2.6% 늘었으며 공장가동률도 전월보다 0.7%포인트 개선된 77.3%로 나타났다.

경기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나자 애틀란타 연방은행은 ‘GDPNow’를 통해 4분기 GDP 성장률을 기존의 2.0%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첨단기술과 자동차 생산 등 여전히 제조업 전반에 걸친 우려는 지속됐다.

한편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마찰이 다시 부각됐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EU와의 브렉시트 협상안을 보면 브렉시트는 내년 1월말 단행한 후 같은해 12월말 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7월1일까지 영국과 EU 간의 새로운 무역협상이 마무리돼야 한다.

하지만 EU는 11개월의 유예기간이 너무 짧다며 협정문항을 내세워 1~2년 연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존슨 총리는 유예할 수 없다며 기존 EU와의 협정안에 대한 표결을 이르면 이번주 금요일 처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내용에는 유예기간 연장이 없으며 정부가 연장을 위한 협상을 금지하는 법률도 포함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는 제조업 반등이 투자심리를 고양시키며 상승 출발했다”며 “그러나 영국과 EU의 브렉시트 이후 유예기간을 두고 나타난 마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절차 진행 소식이 전해지자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 반납했다. 이후 제한된 변화 속에 종목장세가 펼쳐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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