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MLB 입성 성공… 2년 800만달러에 세인트루이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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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투수 김광현. /사진=세인트루이스 구단 공식 트위터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투수 김광현. /사진=세인트루이스 구단 공식 트위터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김광현이 꿈에 그리던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김광현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고 총액 800만달러(한화 약 93억원) 규모다.

김광현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 다가오는 시즌이 내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발과 구원 중 어디에서 뛰고 싶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선발투수가 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가장 첫 번째는 팀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것"이라며 "팀에서 정해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에 대해 "평균 91~92마일(시속 146~148㎞)의 속구를 던진다. 최고 96마일(154㎞)까지 기록했다"라며 "성공할 수 있는 슬라이더를 지녔으나 제구력이 관건"이라고 짚었다.

한편 김광현은 지난 2007년 데뷔한 이래 SK 와이번스의 핵심 투수로 활약해왔다. KBO 통산 기록은 298경기 136승(77패) 1456탈삼진 3.27의 평균자책점이다.

그는 지난 2014시즌이 끝난 뒤에도 미국 진출을 시도했다. 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끝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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