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물산, ‘노조와해’ 사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립할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에 사과하며 건강한 노사문화 정립을 약속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노사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과거 회사 내에서 노조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이 국민의 눈높이와 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는 임직원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전날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상훈 이사회 의장과 강경훈 부사장에게 각각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들 외에도 재판에 넘겨진 삼성 전·현직 임직원 32명 중 26명에게 유죄가 선고됐고 이 가운데 7명이 법정구속됐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3.66하락 23.7212:33 05/24
  • 코스닥 : 876.92하락 6.6712:33 05/24
  • 원달러 : 1264.00하락 0.112:33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2:33 05/24
  • 금 : 1847.80상승 5.712:33 05/24
  • [머니S포토] 김동연 "민주당 큰 변화와 뼈 깍는 혁신 필요 다시금 생각"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 [머니S포토] 尹 정부 '첫' 총리 한덕수,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김동연 "민주당 큰 변화와 뼈 깍는 혁신 필요 다시금 생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