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등 이낙연 관련주 급등… 21대 총선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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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하면서 이낙연 현 총리의 향후 정치 행보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남선알미늄 등 이낙연 현 총리 관련주가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16.78%) 오른 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월드(3.53%), HSD엔진(3.82%) 등이 오름세다.

남선알미늄은 계열사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친형제 관계로 알려지며 이낙연 정치테마주로 분류됐다.

이월드는 이랜드의 자회사로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이 광주제일고 동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SDN은 광주제일고 동문들이 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 총리로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지명된 것에 대해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총리는 향후 행보에 대해선 "당의 생각도 있어야 할 것이고, 후임 총리의 임명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자기 정치를 할 길이 열린 이 총리는 퇴임 후 당으로 복귀해 내년 총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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