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설업체 전년비 6.5% 증가… 특·광역시 중 상승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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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주택시장 활기,개발 호재 등으로 인해 지난해 광주지역 건설업체도 전년보다 증가하며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기업실적 부문)'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설업체(본사소재지)는 2353개로 전년(2209개)대비 6.5%(144개) 증가해 ▲서울(1.5%)을 비롯한 ▲인천(5.7%)▲대전(4.5%)▲대구(3.7%)▲부산(2.8%)▲울산(1.4%)▲세종(-0.6%)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전남지역 건설업체는 5536개로 전년(5364개)대비 3.2%(172개)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건설업 기업체수는 7만5421개로 전년대비 4.2%(3045개)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는 169만8000명으로 1.7%(2만8000명) 증가했다. 매출액은 394.2조원으로 전년대비 0.6%(2.2조원) 증가했으며, 건설비용은 376.4조원으로 0.6%(2.1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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