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앞둔 지단 “바르샤에 메시 있지만, 우리도 무기 많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엘클라시코'를 앞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진=로이터
'엘클라시코'를 앞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진=로이터

세계 최고의 축구 매치, 엘 클라시코가 다가오고 있다. 스페인의 거함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오는 19일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0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다. 각각 승점 35점씩을 기록 중인 양팀은 이날 결과에 따라 선두로 치고나갈 수 있다.

양팀은 역대 전적 96승 51무 95패(바르셀로나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치열한 구도를 만들어왔다. 다만 최근 기준으로는 레알이 열세다. 레알은 엘클라시코로 치러진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크게 부진했다. 지난 시즌에도 1-5 대패를 포함해 4경기 동안 1무 3패로 밀렸다. 레알 입장에서는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한편,‘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엘클라시코에서도 가장 빛난 선수였다. 메시는 지금까지 레알을 상대로 40경기에 나서 26골 14도움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구단을 상대로 경기당 평균 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릴 정도로 남달랐다.

이번 경기에서도 레알의 최우선 과제는 메시를 봉쇄하는 일이다. 이런 가운데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레알 선수들을 향한 신뢰를 보냈다.

18일 현지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지단 감독은 “우리가 어떤 팀을 상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도 많은 무기를 지녔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지단 감독은 “그라운드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뿜어내야 한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원한다. 그들 역시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라며 많은 기대가 달린 이번 경기에서 명승부를 펼치기를 바랐다.
 

  • 0%
  • 0%
  • 코스피 : 2623.27상승 2.8313:25 05/18
  • 코스닥 : 870.28상승 4.313:25 05/18
  • 원달러 : 1271.00하락 413:25 05/18
  • 두바이유 : 110.88상승 4.2313:25 05/18
  • 금 : 1818.20상승 4.713:25 05/18
  • [머니S포토] 5·18 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
  • [머니S포토] 김동연 "경기지사 선거, 도민 위한 선거...정치싸움 흘러 안타까워"
  • [머니S포토] 민주당 송영길 "누구나 내집 마련... SH임대주택 15만호 공급"
  • [머니S포토] 광주로 향하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 [머니S포토] 5·18 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