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고백 "공연 중 성대파열, OOO 말에 충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영주 고백. /사진=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정영주 고백. /사진=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성대 파열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비밀 낭독회 - 밝히는 작자들(이하 '밝히는 작자들')'에서는 성대 파열이라는 아픈 과거를 회상하는 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영주는 지난 2008년 뮤지컬 '메노포즈' 공연 중 성대가 파열됐다. 정영주는 "저도 처음이어서 파열인지도 몰랐다. 목 안에서 이쑤시개 정도 되는 나무가 뚝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무언가 가래처럼 올라와서 뱉었더니 핏덩이였다. 심각한 건데 저는 그 와중에도 '득음했다'라고 소리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영주는 "그런데 그 이후로 소리가 안 나왔다. 저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다. 소리는 안 나오고 공기만 나왔다. 전화를 못 받아서 문자로 다 하고, 집에서는 가족들과 수기로 대화를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정영주는 수술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을 해도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에 정영주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