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앞둔 아시아나항공, 희망퇴직 단행… 올해만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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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에 오는 23일부터 희망퇴직 신청 접수 공지를 올렸다.

대상자는 2004년 12월31일 이전 입사자로 국내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영업직, 공항서비스직 가운데 근속 15년 이상자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1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인사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희망퇴직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 2년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퇴직 위로금은 기본급과 교통보조비 등을 포함한 2년치 연봉을 계산해 지급하며 퇴직 후 4년 이내 최대 2년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같은 내용의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HDC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과 최종 매각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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