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소재 4개 기업 '강소기업 100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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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청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에 소재한 4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분야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국 106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면평가·현장평가·기술평가·심층평가, 대국민 공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55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평택시 소재 기업은 기가비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알에스오토메이션, 동우전기다.

기가비스는 AOI(초고해상도 반도체 패기지용 RDL회로패턴의 광학검사 기술) 전문회사로 국내시장 70%, 해외시장 10%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동우전기는 해외에 의존하던 절연 감시 장치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세계 60여개 나라에 자체브랜드로 제품을 수출 판매하고 있는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분야의 선도기업이며 알에서오토메이션는 지능형 고정밀 로봇업체로 올해 로봇기술관련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1개 기업당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등 분야에 5년간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평택=김동우
평택=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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