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안전교실 자전거학교, 수료생 '1만909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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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안전교실 자전거학교 '로드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2019 생활체육안전교실 자전거학교’(자전거학교)가 올해 1만90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는 자전거학교는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하며 자전거 안전교육의 산실로 통한다. 연간 교육 수료생은 올해를 비롯해 2만명 수준으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올해 3~12월 실시한 자전거학교에서 각각 ▲안전교실 1만5427명 ▲로드교실 3154명 ▲인증시험 517명 등 총 1만9098명이 교육을 받았다.

자전거학교 '안전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학교 '안전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안전교실은 강사 3인이 신청단체로 파견돼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지역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 강원지역에서 권역별 교육이 이뤄졌다. 서울지역 외 지역에서는 총 42.5회차 교육이 이뤄진 가운데 1914명이 수료했다. 이는 전년대비 117% 증가한 수치다.

대한자전거연맹 관계자는 “안전교실 교육 참가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 외 권역별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전거학교 '로드교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또 로드교실은 교육신청 한 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인기를 보였다. 실기 중심의 로드교실은 한강변뿐만 아니라 자전거전용도로 및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등 다양한 도로환경과 제도에 따라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연습하는 교육이다. 올해 130회 진행됐다.

자전거학교 '인증시험'.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인증시험은 안전교실과 로드교실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타기를 위한 능력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20회에 진행됐으며 시험 관문을 통과한 517명이 인증카드를 발급받았다.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전거학교는 내년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가 포함된 만큼 교육 수요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자전거연맹 관계자는 “자전거학교는 자전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무료 공익사업이어서 인기가 높다”면서 “생활체육안전교실 자전거학교는 내년 2월 이후 일정을 공개하니 자전거학교 홈페이지를 주목하면 좋다”고 귀띔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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