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드림텍,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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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드림텍이 나무가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나무가는 23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4.43% 내린 4만12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드림텍은 전일보다 11.18% 오른 6960원에 거래 중이다.

나무가는 이날 서정화 현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가 드림텍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389억원 규모의 주식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은 21.62%다.

서 대표는 드림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나무가 대표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나무가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 계약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성을 개선하고, 투자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것"이라며 "기존 카메라 모듈 사업과 신규 사업에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드림텍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종합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스마트폰 PBA 모듈, 지문인식센서 모듈, 스마트 의료기기, 차량용 LED 모듈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드림텍 관계자는 “카메라모듈 및 3D ToF 사업 신규 진출과 광학식 지문인식모듈의 경쟁력 강화가 양수목적”이라며 “나무가의 3D ToF 역량과 드림텍의 VCSEL 패키징 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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