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갈만한곳 어디… 올 연말 '여기서'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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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와그 제공
프라하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와그 제공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유럽에서 색다르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24일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는 야경이 아름다운 유럽 여행지 BEST 4를 추천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와그 제공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와그 제공


◆헝가리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도시를 뽑는다면 아마 부다페스트일 것이다. 백색 유럽풍의 건축물과 주황빛의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숨막힐 듯이 아름다운 전경을 연출하는 부다페스트, 그리고 그 중에서도 부다 왕궁,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은 해가 떠있을 때보다 해가 지고 난 이후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성 이슈트반 대성당 앞에서 열리는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년 1월 초까지 열린다. 마켓 중앙에 우뚝 솟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의 랜드마크로서 거리 곳곳을 환하게 물들이고 있다. 오렌지 빛 부다페스트에서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자.

파리 예술가의 다리. /사진=와그 제공
파리 예술가의 다리. /사진=와그 제공

◆프랑스 파리 - 아름다운 빛의 도시 파리 야경 투어


아름다운 빛의 도시 파리. 파리의 12월은 더욱 아름답다.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줄 것만 같은 야경으로 파리 특유의 매력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콩코르드 광장, 샹젤리제 거리, 알렉산더 3세 다리, 예술가의 다리 등이 환하게 불을 밝힌 모습은 더욱 특별한 따스함으로 다가온다. 파리에도 연말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 올해는 내년 1월 초까지 튈르리 정원에서 열린다. 파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따뜻한 뱅쇼 한 잔과 함께 파리의 낭만적인 불빛을 마음껏 즐겨보는 건 어떨까.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사진=와그 제공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사진=와그 제공

◆영국 런던 - 런던 로맨틱 시내 야경 투어 

로맨틱한 런던은 로맨틱 홀리데이를 보내기에 딱 좋은 여행지다. 타워 브릿지, 밀레니엄 브릿지,세인트 폴 대성당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의 랜드마크가 푸르고도 맑은 색의 조명과 더불어 환성적인 야경을 뽐내기 때문이다. 근대적인 건축물 사이 사이로 현대적인 감각의 건축물이 한 데 어우러지는 런던은 수 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전 세계 여행객의 로망과 낭만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유럽에서 손꼽히는 대도시인 만큼 런던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수 또한 타 도시와 비교해봤을 때 2배 이상이다.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내년 1월 초까지 열리는 하이드파크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하이드파크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윈터 원더랜드라는 이름의 테마파크가 조성되는데, 사계절 중 겨울에만 열리므로 놀이기구를 즐기는 편이라면 꼭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 

체코 프라하 야경. /사진=와그 제공
체코 프라하 야경. /사진=와그 제공

◆체코 프라하 - 프라하 나이트 야경 스냅투어 

프라하는 유럽 3대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신시가지에 위치한 바츨라프 광장부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구시가 광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천문시계,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지 야경 명소인 까를교 등 해가 지고 난 후 걷는 프라하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는 저절로 발길을 멈춰 카메라를 꺼내게 만든다. 연말이 되면 프라하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은 구시가지, 즉 올드타운 광장이다. 올드타운에는 현재 세계에서 작동하는 가장 오래 된 천문시계가 있는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정각이 되면 12사도가 시계탑에서 나와서 정각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1분 동안 선보인다. 올드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의 중심가에서
12사도의 정각 퍼포먼스를 관람해보자. 머리 위의 사도들이 마치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내리는 것 같은 마법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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