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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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2020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 사업을 시행해 노후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택법상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이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상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이 경과한 150세대 이상의 주상복합 공동주택도 포함한다. 또한 도비와 시비를 매칭해 15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단지 내 공용시설물인 옹벽 및 담장, 도로, 옥상 방수, CCTV 설치 등의 유지·보수 사업이며 사업비의 50%(소규모 공동주택은 80%)를 세대별 상한액 내에서 지원한다. 

내년 1월2일부터 2월7일까지 접수하며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 기간 내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단지와 지원액을 결정해 3월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부천=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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