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본회의 열린다… 여야 3당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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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섭단체 3당은 27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여야 교섭단체 3당은 27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여야 교섭단체 3당이 27일 오후 3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만나 "민생법안과 예산부수법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가급적 많이 처리했으면 한다"며 "지금이라도 (여야 3당이) 합의하면 내가 최우선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문 의장에게 선거법 개정안은 처리되어야 하며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들은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비롯한 검찰개혁법안도 상정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언급한 전원위원회 소집 여부를 두고 "공수처 설치법을 심의하기 위한 전원위 소집요구를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에 이인영 원내대표는 "전원위 소집 여부는 단정할 수 없지만 (소집요구가) 신청되면 국회법 절차를 놓고 문 의장이 판단해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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