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도 인정’ 마이클 조던 “돈치치, 그 나이에 정말 엄청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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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새로운 슈퍼스타,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 /사진=로이터
NBA의 새로운 슈퍼스타,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 /사진=로이터

영원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역대급 2년차를 보내고 있는 ‘신성’ 루카 돈치치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유럽 무대를 평정한 후 지난해 미국프로농구(NBA)에 데뷔한 돈치치는 신인왕을 수상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년차를 맞이한 돈치치는 한술 더 떠 MVP급 활약을 펼치며 많은 이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번 시즌 평균 29.1득점 9.6리바운드 8.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댈러스 매버릭스가 서부컨퍼런스 상위권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이다. 최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돈치치는 27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복귀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센세이셔널한 활약상이 이어지면서 돈치치는 조던 브랜드와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푸마와 언더아머, 뉴발란스 등이 NBA의 차세대 스타인 돈치치와 손을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돈치치의 선택은 나이키의 자회사인 조던이었다.

27일 조던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은 돈치치는 영상을 통해 “조던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정말 영광이다. 조던과 함께한 선수들은 모두 월드 클래스다. 브랜드의 미래에 내 발자취를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던 역시 돈치치를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조던은 “돈치치는 그 나이에 정말로 경이로운 선수다. 남들이 수년에 걸쳐 개발해야 할 기술을 구사하고 있다. 돈치치가 리그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로 엄청날 것이다. 우리 모두 조던 패밀리가 된 돈치치를 환영한다”며 돈치치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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