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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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지난 27일 경찰청 4층 강당에서 ‘직원협의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이 지난 27일 경찰청 4층 강당에서 ‘직원협의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이 지난 27일 경찰청 4층 강당에서 ‘직원협의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직원협의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은 경남경찰청장 및 지휘부와 도내 23개 전 경찰서의 직원협의회 대표, 희망직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서별 현안문제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였다. 또 전국 최초 직원협의회의 대토론회, 관서별 대표자 워크숍 개최에 이어 이번이 일곱번째 개최되는 정기회의다.

‘직원협의회’는 경찰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경감 이하 직원 및 일반·계약직 공무원들이 권익보호를 위해 결성한 단체로 도내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소속 전체 직원 6700명 중 2400명(37%)의 직원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현재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는 내부 직원들의 여론을 대변하며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과의 면담, 4·3선거 후보자에 대한 정책 질의서 전달,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 발대식, 자치경찰제 경남도 준비사항에 의견제시,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참석한 마산중부서 치안간담회,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함께한 사천서 치안간담회, 여영국 국회의원 초청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치안간담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근창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장은 “지난 11월 국회에서 경찰, 소방을 포함한 공무원직장협의회법 개정 법안이 통과됐고, 관련 시행령 점검 등을 거쳐 내년 6월 정식 직장협의회가 발족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당당한 직장협의회를 만들자”고 했다.

진정무 경남청장은 “직원협의회와 같은 의사소통 기구가 활성화돼 조직 내에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경찰의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다른 염원들도 빨리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11월19일 ‘공무원 직장협의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5·6월경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법적 근거를 가진 협의기구인 ‘경찰 직장협의회’의 설립이 가능하게 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사항 협의 등 권익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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