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삼풍백화점 붕괴'는 중요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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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명의 목숨을 앗아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진=뉴스1(서울시사편찬위 제공)

31일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이 재방영되면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드라마 '초콜릿'에서 어린 문차영(하지원 분)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가족을 잃게 된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지난 1995년 6월29일 오후 6시쯤 발생했다. 당시 붕괴사고의 원인이 부실공사로 밝혀지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윤계상은 제작발표회에서 "그 소재(삼풍백화점 붕괴)가 들어간 건 사실"이라면서 "‘이런 사건이 시간이 흘러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는 게 안타깝다’는 마음이 작가님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가) 아주 자세하게 다뤄지지는 않는다"면서도 "결국 그 안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인연과 시작이 있다고 본다. 그걸 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드라마를 보시게 되면, 힐링 메시지가 그 포인트에 나온다”고 귀띔했다.

하지원은 “삼풍백화점 이야기가 중요한 스토리 때문에 우리 드라마에 등장했다”고 부연했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그는 이 작품이 각박한 현실에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초콜릿’은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나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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