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서 31일 해넘이 행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해넘이 명소가 된 우포늪 전경. /사진=창녕군 제공
해넘이 명소가 된 우포늪 전경. /사진=창녕군 제공
1억4000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소벌), 사지포(모래벌)제방 사랑나무 언덕에는 200여년전 소목마을에 살았던 판바우와 바우덕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지는 하트모양의 사랑나무가 있다.

이곳은 우포늪에서 가을과 겨울사이에 일몰이 가장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포늪의 명소이자,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10회 ‘우포늪 해넘이 행사’가 사랑나무 언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포늪(소벌) 해넘이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우포가시연꽃마을, 주매마을, 창녕군문화관광해설사협회, (사)창녕우포락, 창녕군 이방면 송곡리 무심사에서 후원한다.

이날 무심사에서는 떡국과 제헌 김태영 선생님의 서예퍼포먼스, 사랑의 편지글 달기, 액운 털기 및 한해를 잘 마무리한 감사의 고유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2019년 한해를 보내며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우포늪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의 사랑이 2020년 경자년에 우포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고, 자손만대로 물려 줄 소중한 우포늪이 영원히 보전되기를 기대한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