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신예은, '어서와' 첫 대본리딩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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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신예은 주연의 드라마 '어서와'가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사진=KBS 제공
김명수 신예은 주연의 드라마 '어서와'가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사진=KBS 제공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강훈, 윤예주 등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배우들이 열정과 눈호강 케미를 폭발시킨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3월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명수·신예은을 주축으로 서지훈·강훈·윤예주 등 라이징 스타들의 출격, 여기에 섬세한 필력을 자랑하는 주화미 작가, 촘촘한 연출력ㅇ 이 돋보이는 지병현 감독이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보고만 있어도 눈부신 ‘어서와’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월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강훈, 윤예주, 김여진, 전익령, 양대혁, 김예슬, 이유진, 최배영, 최민금, 송민재 등 ‘어서와’ 주역들이 출동했다. 이들은 전대미문 애묘(愛猫) 전개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도를 발휘하며 장장 3시간 동안 ‘판타스틱 호흡’을 펼쳤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지병현 감독은 “사랑에 관해 경험해보니 아픔이 될지라도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본을 봤을 때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나 있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위안이 표현돼 있어 이 작품을 꼭 하고 싶다고 했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주화미 작가는 “설레고 떨려서 각오와 소감은 문자로 보내 드리겠다”는 센스 가득한 인사말을 남겼다.

김명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 딱 한번 어린 남자아이가 됐던 기억 이후 또다시 남자 어른이 되면서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예측불가 고양이 홍조 역을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해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한 웃음으로 채웠다.

또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애정이 솟구치며 따라다니고 지키려고 하는 강아지형 인간 김솔아 역 신예은은 “솔아처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밝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쳐 신예은이 ‘어서와’에서 선보일 극강 매력에 기대감을 높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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