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케이엠더블유, 글로벌 5G 수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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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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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가 글로벌 5세대(5G) 이동통신 성장 기대감 속에 수혜종목으로 거론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 금융투자업계는 5G 관련 수혜종목의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 2일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6200원(12.13%)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분기는 전기전자·통신장비 계절적 비수기다. 스마트폰, 전기전자 산업은 주요 고객사들의 부품 재고 조정 활동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부진할 전망이다. 통신장비 업종은 겨울에 날씨가 추워 인프라 투자를 하지 않는 만큼 매출액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2020년에는 글로벌 5G 투자모멘텀에 따른 장비 업종(RFHIC)의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를 모은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G 스마트폰 및 부품 매출액 증가 모멘텀에 힘입어 삼성전기 영업환경도 우호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5G 시장이 한국 위주로 상용화가 됐다면 올해에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5G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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