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알리송, 26경기 무실점 금자탑… 더 잘한 골키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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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 /사진=로이터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 /사진=로이터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진기록을 달성했다.

리버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알리송 골키퍼에게도 특별한 날이었다. 과거 이탈리아 AS로마에서 활약했던 알리송은 지난 2018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합류한 이후 리버풀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클럽월드컵 우승 등 영광을 함께했다.

그는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5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을 달성, 리버풀 생활의 새 지표를 열었다. 그는 자신의 50경기째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자축했다.

알리송은 이날 경기 무실점으로 50경기에서 26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단순 계산해도 2경기마다 1골을 채 먹히지 않았다는 의미다. 정상급 골키퍼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수치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50경기 동안 최다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들. /사진='옵타' 공식 트위터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50경기 동안 최다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들. /사진='옵타' 공식 트위터

다만 알리송의 무실점 기록은 리그 전체로 따졌을 때 공동 3위에 해당한다. 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과거 페트르 체흐가 첼시 시절 처음 50경기에서 33번의 클린 시트를 가져가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이어 알리송의 리버풀 안방 선배인 호세 레이나가 28번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알리송은 로이 캐롤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리버풀은 레이나와 알리송 외에 과거 '이스탄불의 기적' 주역이었던 예르지 두덱(25번)까지 해당 부문 탑5에 랭크, '골키퍼 명가'의 위엄을 과시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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