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깜짝 고백, "머리 염색한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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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박호산. /사진=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박호산. /사진=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박호산이 자신의 은발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뮤지컬 '빅피쉬'의 주연배우 손준호, 박호산,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호산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 이 시간은 (나에게) 새벽이다. 보통 11시부터 움직인다. 4시간 30분 정도 잤다. 그래도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원래 은발이냐는 질문에 "맞다. 내 머리다. 얼마 전 방송국에 왔다가 배철수 선생님이 '자네는 만든 것이잖아'라고 하셔서 '아닙니다. 제 머리입니다'라고 말했다. 30대 말부터 하얘졌다. 원래는 새치가 많은 정도였는데 40대가 되면서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는 "연극할 때 백발이면 나이 든 역할을 준다. 그래서 계속 염색했는데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로 이렇게 됐다. 연출마다 은발로 하라고 해줘 그냥 이렇게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혀짧은 문래동 카이스트 연기를 다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빅 피쉬'는 가족을 위해 위대해질 수밖에 없었던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의 과거와 현재, 상상을 오가는 이야기다. 다니엘 월러스의 원작 소설(1998)은 물론 팀 버튼 감독의 영화(2003)로도 잘 알려졌다. 뮤지컬로는 2013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6년 만에 한국 버전으로 선보였다.

박호산, 손준호는 낭만적인 허풍쟁이 에드워드 역을 맡았다. 김지우는 에드워드의 영원한 첫사랑인 아내 산드라를 연기한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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