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국제유가, 중동 긴장감 고조에 강보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2달러(0.4%) 상승한 6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에 장중 배럴당 64달러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이란이 강력한 보복을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었고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는 등 추가적인 충돌 가능성이 제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상승했다. 이날 뉴욕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16.40달러(1.1%) 오른 1568.8달러에 마감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관련 이슈가 유가 급등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금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32.59하락 56.818:01 09/22
  • 코스닥 : 842.72하락 24.2718:01 09/22
  • 원달러 : 1165.00상승 718:01 09/22
  • 두바이유 : 41.44하락 1.7118:01 09/22
  • 금 : 41.63하락 1.3918:01 09/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