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나흘 만에 하락… 금값은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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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57달러(-0.9%) 하락한 6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우려 완화에 하락했다. 전일 이란이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미국에 대한 보복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미국은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추가 전력을 배치하는 등 중동 지역의 긴장은 이어지는 상황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양국의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는 진정되면서 유가가 최근의 상승을 되돌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동발 리스크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매력이 증가한 금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5.50달러(0.4%) 오른 1574.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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