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3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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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성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는 진행하고 있는 하성면 마곡리 일대의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이 빠르면 오는 3월내에 완료될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은 지난 9일 행정대집행 현장을 방문해 처리 현황 및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최 부시장은 이날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조기에 방치폐기물 전량을 처리하고, 처리 후 행정대집행 비용 징수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끝까지 책임소재를 밝히고 더 이상 사업장폐기물 관련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내 업체의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현장은 지난 2017년 3월 화재가 발생한 뒤 약 7105톤의 사업장폐기물이 방치돼 인근 주민들이 악취, 비산먼지 등 2차 피해를 호소해 왔다. 

김포시는 정하영 시장은 물론 자원순환과 등 부서들이 적극 나서 지난해 12월 1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 현재 3000여 톤의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는 등 43%의 빠른 처리공정을 보이고 있다. 

2019년 말 기준 전국적으로 약 120만3000여 톤의 불법폐기물이 있으며 73만여 톤이 처리됐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올해 상반기 중 전량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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