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부, '탈 화산 분출' 성명발표 "극복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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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폭발한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탈 화산. /사진=로이터

필리핀을 충격에 빠트린 '탈'(Taal) 화산 폭발과 관련해 필리핀관광부가 성명을 발표했다.

필리핀관광부는 1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수백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탈 화산의 활동이 잦아들기를 온 국민과 함께 기도하고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부의 제1 관심사는 필리핀을 여행 중인 해외 관광객을 포함해 모든 여행객 및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이번 사건으로 해를 입지 않는 것"이라며 "과거에도 그랬듯이 필리핀관광부는 까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리잘, 퀘존 등을 포함한 전 칼라바존 지역의 관광산업이 이번 화산 피해 역시 잘 극복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의 유명 관광지인 탈 화산은 지난 12일 오전부터 이어진 지진의 영향으로 오후 1시30분쯤 주분화구 등 5곳에서 분화가 시작됐다.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까지 14개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2만여명이 군 당국과 적십자사 등 구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73개 대피소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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