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 무역합의 서명식 하루 앞두고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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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대선 이전 관세 추가감축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1단계 합의문 서명을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62포인트(0.11%) 상승한 2만8939.6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98포인트(-0.15%) 내린 3283.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60포인트(-0.24%) 하락한 9251.33에 장이 종료됐다.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 이후 불확실해진 2단계 합의를 위한 협상 전망이 혼조세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CNBC는 미국이 올해 말 열리는 대선 이후까지 중국에 대한 관세 추가감축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1단계 합의 약 10개월 후에 중국의 이행 정도를 평가해 관세 추가감축을 논의할 계획이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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