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유승민당 몽니 한계치 넘어서… 잔꾀로 세상 경영 못 해”

 
 
기사공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통합을 놓고 유승민당이 벌이는 몽니는 수인(受忍)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7일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미니 정당 주목 끌기와 몸집 불리기가 목적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드는 요즘 처신"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홍 전 대표는 "통합 3원칙을 어렵게 수용했다면 더이상 몽니를 부리지 말고 통합 실무로 나가 통합 신당을 창당하는 데 협조함이 큰 길을 가는 정치인의 도리"라며 "잔꾀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구정 전에 밑그림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유승민 의원이 이끄는 새로운보수당과 중도·보수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보수통합 주체를 놓고 갈등을 벌이는 중이다. 새보수당이 한국당에 ‘당대당 통합 추진기구를’ 제안하자 혁통위 측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진은혜 verdad8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754.64상승 37.5218:03 03/31
  • 코스닥 : 569.07상승 26.9618:03 03/31
  • 원달러 : 1217.40하락 718:03 03/31
  • 두바이유 : 22.76하락 2.1718:03 03/31
  • 금 : 23.24하락 1.818:03 03/3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