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보험] 990원 운전자보험, 있을 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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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보험] 990원 운전자보험, 있을 건 다 있네
설 연휴가 다가오며 귀성, 귀경길에 나설 운전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장거리 운전 시 사고 위험을 대비해 보험가입을 서두르고 있어서다.

이에 보험업계에서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큰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가입할 수 있는 가성비 운전자보험을 내놓고 있다. 몇천원으로 안전하게 고향길로 갈 수 있는 운전자보험을 알아보자.

◆"990원으로 안전운전 하세요"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달리 운전자 본인의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다. 사고 시 변호사 선임비, 벌금 등을 운전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최근에는 월 보험료가 몇천원대로 매우 저렴한 미니 운전자보험이 출시되고 있어 2030세대의 가입률이 높아지고 있다.

MG손해보험은 온라인채널을 통해 연령과 성별과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29플랜’을 선보였다.

‘29플랜’은 현재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서 운전자보험 중 최저 보험료를 기록하고 있다. 이 플랜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1000만원), 벌금비용(2000만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담보를 월 2900원으로 실속 있게 보장한다.

월 보험료가 1000원도 안되는 운전자보험도 등장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월 보험료가 990원인 ‘캐롯 990 운전자보험’을 이달 내놨다.

이 상품은 처음으로 월 보험료 1000원대의 '벽'을 허물었다. 교통 상해 등 실손의료보험으로 중복 보장되는 담보는 뺐다. 대신 운전자보험의 필수 항목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3000만원), 벌금(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500만원), 교통 상해 사망보험금(3000만원) 등은 보장한다.

운전자보험 가입 시 보험료를 전액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통합보험관리 서비스 보맵은 설 연휴를 맞아 '운전자보험 보험료 전액 지원 이벤트'를 준비했다.

23일 오후 11시까지 누구나 보맵 애플리케이션(앱) 내 보험마켓을 통해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보험료를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벌금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운전자의 행정·형사적 책임 등을 보장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필수 보장항목만 넣은 가성비 운전자보험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라며 "보험료 부담이 적은 만큼 명절이 오기 전 미리 보험에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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