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협력사에 417억 규모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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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창훈 파인텍 사원, 이경근 파인텍 상무, 김창한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전무, 정태관 파인텍 사원. /사진=삼성전자
왼쪽부터 최창훈 파인텍 사원, 이경근 파인텍 상무, 김창한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전무, 정태관 파인텍 사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 271개사에 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총 417억4000만원 규모로 2010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대 규모의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 직전인 22일 협력사 임직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기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로 11년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중인 삼성전자는 생산/품질·환경안전/인프라·설비 유지보수·IT 협력사 등 지급 대상 업체를 꾸준히 확대했다.

2018년부터 반도체 8개 협력사가 운영하는 ‘반도체 정밀 배관기술 아카데미’(SfTA)를 지원해 우수 인력 양성도 돕고 있다. 인적 자원 개발(HRD) 컨설팅으로 협력사 교육 역량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반도체 정밀 배관기술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인 파인텍의 정태관 사원은 “아카데미에서 15주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배웠던 이론과 실습과정이 현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동료들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열심히 일했는데 인센티브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설에 지급되는 규모는 15억4000만원이며 2012년부터 지급된 상품권 규모는 258억3000만원에 달한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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