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아니네"… 첫날부터 대박난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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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사진=전민준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번째 SUV인 ‘GV80’이 예사롭지 않다. 옵션 추가 시 판매가격이 9000만원에 육박함에도 출시 첫날부터 1만명 이상의 계약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날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은 “GV80는 출시 첫날 1만5000대가 계약됐다”며 “꾸준히 계약이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GV80의 공식 출시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GV80는 고급스러운 내외관,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으로 중무장한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GV80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HDA II)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및 전방 주시 경고(FAW) 등의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Carpay)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의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GV80의 엔진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 3.0 디젤 모델을 시작으로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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