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길 정체 시작… 서울→부산 8시간10분, 11~12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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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하늘에서 바라 본 경부고속도로 위로 귀성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짧은 설연휴 첫날인 오늘(24일),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면서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6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늘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8시간1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강릉까지 4시간 20분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정체가 오늘 늦은 오후까지 계속 이어지다 저녁 7시에서 8시쯤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 자정부터 오는 26일 자정까지 면제된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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