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세뱃돈'은 얼마?… 10명 중 9명은 "세뱃돈 꼭 줘야한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설 명절을 며칠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노인회관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합동세배를 하고 있다./사진=송파구청
직장인들의 설날 비용 중 상당액은 세뱃돈으로 쓰일 것으로 전망됐다.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실시한 '설날 경비' 관련 설문조사에서 설날 세뱃돈 예산을 물은 결과 총 예상경비의 44%에 달하는 18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직장인의 세뱃돈 예산이 33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설날 비용 지출규모는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 49.9%가 ‘지난 해 설날과 비교해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지출할 것’이라 답했다. ‘지난 해보다 더 쓸 것’은 27.2%, ‘덜 쓸 것’은 22.9%로 응답됐다.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세뱃돈을 꼭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잡코리아-알바몬이 설문을 통해 세뱃돈을 받을 대상의 연령에 따라 얼마 정도의 세뱃돈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각 연령별로 ‘세뱃돈을 안 줘도 된다’는 응답은 최대 10.8%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쳤다.

‘세뱃돈을 안 줘도 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던 대상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10.8%) 그룹이었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은 9.2%, ▲중고등학생은 4.7%로 나타났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에게 적당한 세뱃돈 금액은 ‘1만원’이 48.8%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이어 ‘3만원’과 ‘5천원’이 각 11.8%의 비중을 보여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중고등학생에게 적당한 세뱃돈 액수는 ‘5만원’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3만원(28.5%)’이 그 뒤를 따랐다. ▲대학생에게 적정 세뱃돈 액수는 ‘5만원(37.2%)’, ‘10만원(31.0%)’ 순이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2.13하락 18.7314:37 10/22
  • 코스닥 : 816.85하락 13.8214:37 10/22
  • 원달러 : 1134.40상승 2.514:37 10/22
  • 두바이유 : 41.73하락 1.4314:37 10/22
  • 금 : 41.71상승 0.1314:37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