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환자 치료하다가… 중국 의료진 첫 사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중국 우한시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 우한시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중국에서 현지 의료진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25일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해 온 의사 량모씨(62)가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량씨는 지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며 지난 18일 진인탄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지만 증세가 악화됐고 결국 사망했다.

한편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전날(24일) 기준 중국에서는 41명이 우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같은 날 하루에만 444명 늘어 1287명이 됐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69.05하락 53.5118:03 01/28
  • 코스닥 : 961.23하락 24.6918:03 01/28
  • 원달러 : 1119.60상승 15.218:03 01/28
  • 두바이유 : 55.53하락 0.1118:03 01/28
  • 금 : 55.74상승 0.4218:03 01/28
  • [머니S포토] 정부서울청사 찾은 김진욱 공수처장
  • [머니S포토] 박영선 '의료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방문'
  • [머니S포토] 오세훈 "서울시민에게 스마트워치 보급해 건강 모니터링"
  • [머니S포토] 수제화 거리 둘러보는 나경원
  • [머니S포토] 정부서울청사 찾은 김진욱 공수처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