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특보 발효… 제주공항 하늘길 막힐까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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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해외여행객들이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27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사진=뉴시스
제주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8시 제주도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공항에 강풍과 돌풍이 불어 귀경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낮 12시까지 산지와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산지와 북부·동부 등 많은 곳은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육상에 바람이 시간당 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제주공항에는 전날 오후 5시를 기해 강풍 특보도 내려진 상태다. 윈드시어 및 강풍 특보는 이날 오후 6시께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보됐지만, 강한 바람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윈드시어 특보는 이륙 또는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15KT 이상의 정풍 또는 배풍이 변화할 경우에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이 부는 제주공항은 연결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고 공항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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