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지역사회 전파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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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네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세번째 환자와의 접촉자가 74명에 달하고 네번째 환자는 격리까지 최대 일주일 공백이 생기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종 감염병인 탓에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감기증상처럼 근육통, 기침, 두통, 피로감에서부터 설사, 호흡곤란, 미열, 고열등 다양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다.

전문가들은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만 잘 지켜도 감염 확산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감염병 예방수칙은 외출 후나 식사 전 손을 30초 이상 비누로 씻기,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고 안전한 물 섭취하기, 모기 물리지 않기, 여행지에서 조류, 낙타, 파충류 등 동물접촉 하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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