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화보 공개… 벨벳 재킷 뒤쪽이 '헉'

 
 
기사공유
/사진=배니티 페어 인스타그램

봉준호 감독이 유쾌한 화보 촬영소감을 전했다. 

28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배니티 페어는 SNS를 통해 봉준호 감독의 화보를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은 배니티 페어 오스카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준호 감독은 검은색 수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원 느낌의 세트를 배경으로 휴양을 즐기는 듯한 콘셉트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배니티 페어 인스타그램

봉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옷을 너무 작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벨벳 재킷 뒤쪽이 뜯어졌지만 봉 감독은 작은 옷을 입고도 매우 즐거워했다고. 

봉준호 감독의 홍보담당자는 "화보 촬영 중 너무 할리우드 느낌이 나지 않게 조심했다"며 "오히려 봉준호 감독이 의자에 앉는 순간 이케아에서 아내를 기다리며 의자에서 졸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연출됐으며, 그런 점이 봉준호 감독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754.64상승 37.5218:03 03/31
  • 코스닥 : 569.07상승 26.9618:03 03/31
  • 원달러 : 1217.40하락 718:03 03/31
  • 두바이유 : 22.76하락 2.1718:03 03/31
  • 금 : 23.24하락 1.818:03 03/3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