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손해보험 '수입보험료'↑… 자동차보험은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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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손해보험 성장세가 주춤했다. 장기보험과 일반손해보험이 성장했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이 역성장한 탓이다.


보험개발원은 28일 2018년 보험계약·사고실적을 반영한 손해보험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손해보험통계연보는 보험종목, 담보위험, 요율구분별로 계약과 사고실적을 수록해 보험정책 수립, 위험평가, 언더라이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개발원에서 매년 발간하는 자료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 손해보험 전체 수입보험료는 89조8000억원으로 장기보험과 일반손해보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의 마이너스 성장 전환으로 전년대비 3.4% 성장에 그쳤다.

종목별로는 전년대비 장기보험이 3%, 일반손해보험이 10.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동차보험은 1.4% 역성장했다.

손해보험 전체 2018년 손해율은 전년대비 장기보험에서 1.1%포인트 개선이 있었으나 자동차보험과 일반손해보험 등의 손해율 상승으로 1.1%포인트 악화된 82.1%를 나타냈다.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수입 감소에 이어 한방진료비 급증 등 손해액이 증가해 손해율이 5.2%포인트 악화된 78.6%로 집계됐다.

일반손해보험은 보증보험의 중금리대출보증 등 개인금융신용보험과 기타 특종보험의 가축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의 보험금 증가로 손해율이 3%포인트 증가한 63.3.%로 나타났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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