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역대 최고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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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KT 광화문 사옥에 전시된 갤럭시 폴드. /사진=뉴스1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중저가 단말기 라인업에 집중하고 단말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고 호황기였던 2015년의 기록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2억2000만대의 단말기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출하량 1억9300만대보다 14% 많은 수치이며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15년 2억3000만대보다 1000만대 적은 수치다.

삼성전자도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의 단말기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올해 휴대전화 판매목표량은 3억2000만대로 2015년 최고 출하량 기록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기록을 넘어서 최대 3억5000만대까지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단말기 가격대를 세분화하고 애플도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하면서 올해 스마트폰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5G 이동통신과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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