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시장 새 아파트 쏟아진다… 분양가상한제 전 집중공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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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금융결제원(아파트투유)으로부터 한국감정원(청약홈)으로 아파트 청약 업무 이관이 끝나는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특히 2~3월에는 청약 업무 이관으로 인해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각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과 함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4월28일) 이전에 분양을 서두르는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3월 봄 분양시장 분양물량을 조사한 결과 전국에서 총 5만514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과 비교해서 138%(2만3078가구→5만5149가구)나 늘어난 수치며 2016년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4만8783가구)보다도 많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총 1만4087가구로 가장 많으며 이어 ▲인천 7389가구 ▲대구 6094가구 ▲경남 5332가구 ▲서울 4940가구 ▲광주 3911가구 ▲부산 2949가구 ▲울산 2687가구 순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 2~3월에 분양예정 물량이 집중되면서 실수요자들이라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12·16부동산대책 등 발표 이후 수요가 몰린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며 “정부의 강력한 청약규제와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청약 성적이 좋았던 지역들이라면 불황에도 수요가 많아 환금성도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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