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또 시작됐다… 수도 캔버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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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사진=로이터

호주 산불이 진화를 돕기 위한 군대를 투입하는 수송 헬리콥터가 착륙하면서 스파크로 인해 재발화했다.

호주 비상대책본부는 이번 산불은 최고 수준인 비상사태에서 위험도 3등급 가운데 2등급으로 하락했지만 다시 걷잡을 수 없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산불은 지난 27일 캔버라 남쪽의 한 국립공원 지역에서 군병력 수송헬기가 착륙하면서 기어 등에서 튄 불똥이 공원 내 원시림의 마른 풀밭에 옮겨 붙으면서 일어났다고 재난 당국은 전했다.

현재 비상대책본부 요원들은 수도 캔버라 남쪽의 주거지역 모든 집의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주민들에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대피준비를 하도록 알리고 있다.

한편 호주 기상예보는 호주 남동부의 한발 지역에 더 심한 더위와 건조한 날씨를 예고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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