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신종 코로나’ 우려 완화 속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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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반등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4달러(0.6%) 오른 53.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가능한 빨리 중국에 국제 전문가를 보내기로 중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발언에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우한 폐렴으로 인해 중국의 석유 수요가 부진할 경우를 고려해 추가 감산이나 감산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된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달러도 소폭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으며 온스당 1575.8달러로 하락 마감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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