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모리, 두사람 만나지만 바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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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폴리아모리' 뜻이 화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30일 '폴리아모리' 뜻이 화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30일 '폴리아모리' 뜻이 화제다. 

'폴리아모리'는 두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다자간 사랑을 뜻한다. 이는 파트너의 동의하에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점에서 바람을 피우는 것과 구별된다.

특히 윌 스미스의 딸 윌로우 스미스가 지난 6월 미국의 TV프로그램 '레드테이블 토크'에서 "나는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사랑한다"며 양성애자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동시에 사귄다. 두 사람과 '폴리아모리' 관계를 가진다"라고 덧붙였다.

윌로우 스미스는 또 자신의 '폴리아모리' 관계에 대해 "감정적인 연결이 중요하다. 두 사람과 각각 진심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연애 감정과 섹슈얼적인 관계를 모두 할 수 있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폴리아모리(다자 연애)'라는 철학과 바람 사이를 오가는 남자에게 빠진 사연녀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사연녀는 "몇번의 대시 끝에 만난 이상형 남친에게 알고 보니 두명의 다른 여자가 있었다"며 "남친을 다그치자 자신이 '폴리아모리'라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다른 여자들과 같이 만나보지 않겠냐고 했다고.

이에 초반부터 "꿈꾸는 기분"이라며 분노하던 주우재는 "뚝배기를 깨고 싶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곽정은 또한 "사랑에는 예의가 필요하다. 남친의 행동은 결국 가스라이팅(gas-lighting)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침을 날렸다.

한혜진도 '폴리아모리'는 싫지만 남친을 놓치고 싶진 않다는 사연녀에게 "살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순간이 몇번 온다. 끊어내기 힘들지만 용기를 내야 할 때"라는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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